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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명절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요청
이철우 도지사, 13일 김부겸 총리에게 직접 건의

기사입력 2021-08-13 오후 5:03:11

▲ 13일 오전에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철우 지사가 김부겸 국무총리에서 청탁금지법 상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조정을 건의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3일 오전에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추석기간 청탁금지법 상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농수산물 소비가 크게 감소하고 이상기온으로 저온과 우박 등 잦은 재해까지 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서 인상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농수산물의 최대 소비 시기인 추석을 놓칠 경우 그 피해가 농어업인을 넘어 소상공인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최근 권익위에서 명절 선물가액 동결과 민간부문에도 적용할 청렴선물 권고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이철우 지사는 명절기간 선물가액 한도 상향이 짧은 시간에 경기부양 효과를 볼 수 있고 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면 재난지원금 지원에 버금가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기간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농수산물의 선물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으로 한시 상향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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