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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41:00

경산에 ‘산학융합 로봇캠퍼스’ 조성된다!
경산시·경북도·대구가톨릭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일환

기사입력 2021-08-26 오후 4:21:03






경산시와 경북도, 대구가톨릭대가 로봇산업을 선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산학융합 로봇캠퍼스를 조성한다.

 

산학융합 로봇캠퍼스는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3년까지 설립되며 대구가톨릭대 전자전기공학부와 기계자동차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정보학부가 참여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로봇산업 융합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는 로봇캠퍼스가 완공되면 다양한 학과와 연계해 생활서비스로봇전공, 헬스케어로봇전공, e-모빌리티전공, 재난대응로봇전공, 스마트팩토리전공과 대학원과정을 신설해 로봇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의 로봇산업 관련 기관들과 MOU를 추진해 로봇 연구개발과 캠퍼스 내 로봇기업 유치, 지역 기업의 서비스 로봇산업 진출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산학융합 로봇캠퍼스가 지역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인력 양성의 메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교육과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대학과 연구소를 집적해 인력양성과 기술지원 등 기업수요에 부응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가톨릭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19년도 산학융합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118억원을 포함,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산지식산업지구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부지면적 9,510규모의 경산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한다.

 

경산산학융합지구에는 연면적 3,3954층 규모의 연구 강의동과 기업연구관(연면적 3,8645), 문화복지관(연면적 9003)이 들어선다. 이 곳에서는 관련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융합 R&D 지원 및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재직자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위한 법인체인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은 2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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