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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시장 우수상품 “경산에 다 모았다”
‘2025 경북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26일까지 열려

기사입력 2025-10-25 오전 11:03:08

▲ 2025 경북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린다. (사진=개막식 퍼포먼스)




‘2025 경북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가 경산에서 개막했다.

 

경북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판매하며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2007년부터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소통과 화합으로 다시 도약하는 전통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29개 시장과 타 시·4개 시장이 참여한다.

 

참가 전통시장들은 총 70여 개 부스를 통해 대추, 송이버섯, 참기름, 건어물, 건강차 등 경북의 대표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 경북도내 전통시장들의 상품 전시.판매 부스 

 

 

, 먹거리 장터,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OX 퀴즈쇼, 전통시장 경매 이벤트, 경북 상인 가왕 찾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3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24일 오후 5시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해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특히, 이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내 상인, 공무원, 기관 등 50여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 조현일 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개막식에 이어 박상철, 현숙, 김범룡, 진미령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현장의 열기는 I-net 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양금희 부지사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 우수시장들이 마련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는 축제 한마당.”이라며, “경북도는 서민경제의 버팀목으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대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즐기는 전통시장 축제가 되어, 지역경제를 다시 활기차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개막 축하공연 현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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