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경북형 소셜벤처’ 경산 3개사 선정
경북도, 10개사 선정 사업화 자금 지원 및 기술경영 교육

기사입력 2021-10-28 오전 9:59:08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지역사회 문제를 혁신적인 사업방식으로 풀어내는 경북형 소셜벤처에 경산시 소재 3개 사를 포함한 10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전국에서 모집한 40개 기업 중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과 명확한 수익구조, 구체적인 사회적 미션 등을 보유한 15개사를 예비 소셜벤처로 선정했다.

 

1개월에 걸쳐 소셜벤처를 판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모델 고도화 및 투자유치와 관련된 역량강화 교육을 거친 뒤,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경산시 소재 업체로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헴(Heme)분자를 활용한 친환경 대체육류를 개발한 에이치엔노바텍 합리적인 가격과 고성능의 초소형 디지털 보청기를 제작.보급하고 온라인 유통플랫폼을 개발한 맑음히어링테크 저시력자용 시력보조 디바이스를 개발한 주식회사 하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심사위원의 평가등급에 따라 1000~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 받는다.

 

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한 임팩트 투자파트너 기관과 소셜벤처, 기술경영 전문가의 사업고도화,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사업성과는 내년 2, 소셜벤처의 숲이라고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서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경북형 소셜벤처의 밝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도는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벤처기업육성특별법의 개정에 발맞춰 지역의 자연, 환경,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하거나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경북형 소셜벤처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경제적으로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보증기금, 임팩트 스퀘어와 전략적인 협업관계를 맺고 소셜벤처 발굴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