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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市, 2021 국제그린카전시회 참가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적용 전기차와 부품 선보여

기사입력 2021-11-22 오전 11:35:07

▲ 경산시는 광주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참가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적용한 다목적 전기차와 차량 부품을 전시 홍보했다.




경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참가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국제그린카전시회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급부상한 친환경 차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내 최초 친환경 차 전시회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등 국내·350개 사에서 참가해 550개 부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산시는 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함께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를 적용한 다목적 전기차 및 차량 부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셀룰로오스 전기차는 경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하는 친환경섬유 경량 복합재 적용 E-Mobility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원장 성하경)에서 개발한 왕겨(벼 부산물) 기반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적용 고강도 경량 범퍼, 루프, 데시보드, 프론트커버, 다목적 전기차량 등을 전시하고 차량용 경량 내장재, 수성 접착제, 이차전지 분리막 제품의 기술 개발 성과를 홍보했다.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는 식물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인 10억 분의 1로 잘게 쪼개놓은 물질로, 분자 간 결합력이 탁월해 강철과 케블라만큼 높은 강도와 우수한 내구성, 높은 열 안정성, 낮은 밀도를 가지고 있어 자동차 내·외장재, 전자제품, 생활용품, 포장 소재 등 여러 산업에 응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소재 기술로 평가받는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경산의 미래먹거리가 될 주력사업인 자동차 부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지속적인 친환경·저탄소 부품의 상용화를 통해 성장 한계에 봉착한 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자동차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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