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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38:00

‘경산미래융합타운’ 내년 국비 지원 확정
창업~성장지원에 이르는 NON-STOP 지원플랫폼 구축

기사입력 2021-12-06 오후 2:02:47

경산미래융합타운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3일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창업생태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경산은 10개 대학과 11만명의 대학생, 170개 연구기관, 300만평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완벽한 창업 인프라를 갖춘 도시이지만, 창업기업을 총괄 지원하는 핵심 거점기관의 부재로 많은 예비창업 및 창업자들이 창업 및 성장단계에서 수도권으로 옮겨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산시는 경상북도 창업지원 프로그램(펀드 1000억 원)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경산에 뿌리내려 재능을 발휘하고 합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된 공간인 지역 정착형 경산미래융합타운조성을 추진한다.

 

▲ 경산대임지구 조성계획에 포함된 지역정착형 경산미래융합타운 위치도

 

 

경산미래융합타운은 내년부터 3년간 약 350억원(국비 150억원 예상)을 들여 지하 2, 지상 8층의 연면적 1500규모로 조성되며 스타트업 200개 사, 벤처캐피탈 10, 전문 액셀러레이터 10, 기술창업펀드 조성, ··연 협력네트워킹 및 전문연구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인 대임지구는 대구·경북의 접경지로 창업기업들이 대구·경북의 창업 인프라를 상호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었다. , 1일 평균 유동 인구가 13,000명이 되고 지하철 임당역, 경산·수성IC, KTX(경산역) 등과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지속적인 확장성과 폭발적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산미래융합타운이 조성되면 지난해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경산지식산업센터와 창업부터 성장지원까지 성장단계별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져 경산시는 명실상부한 영남권 최대 창업 단지 조성의 기틀을 갖추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미래융합타운 조성사업은 스타트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과 우리 청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혁신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뛰어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해 영남의 팁스타운으로 경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식산업센터, 미래융합타운에 이어 포럼 및 글로벌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조성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경산대임지구를 창업~성장~글로벌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벤처창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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