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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38:00

이철우 도지사, 2022년 투자유치 힘찬 발걸음 시작
11일, 구미형 일자리 LG BCM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

기사입력 2022-01-11 오후 3:18:38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구미코에서 열린 LG BCM 공장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LG BCM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

-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 통해 대한민국이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할 것

- SK실트론, 반도체·전기차용 웨이퍼 생산 현장 간담회

- 이차전지ㆍ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하겠다.

 

 

이철우 도지사가 임인년 새해 투자유치의 힘찬 발걸음을 다시 시작했다.

 

11일 오전 이철우 지사는 LG BCM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 참석에 이어 구미3 국가산단에 소재한 SK실트론을 방문하여 반도체 및 전기차용 실리콘 웨이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코에서 열린 LG BCM 공장 착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경제부총리외 관계부처 장관들과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김우성 LG BCM 대표이사,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등이 참석하여 이차전지 첨단소재 클러스터를 구축의 시작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대한민국이 배터리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해 그 의미를 더했다.


 

LG BCM 공장 조감도

 


LG BCM 양극재 공장은 구미국가5산단 내 부지 66116(2만평), 건물 연면적 약 75900(23000)로 이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2024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LG BCM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직접고용 187명 등 고용 유발효과 8200여 명, 생산 유발효과 7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450억 원의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착공식에서 이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에게 포항과 구미, 대구, 상주로 이어지는 경상북도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부탁했다.

 

반도체 소재 앵커기업인 SK실트론을 방문하여서는 장용호 대표이사 및 관계자와 함께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웨이퍼 및 전력용 반도체 소재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정보교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 지난 해 11SK실트론과 투자협약(1900억원)을 체결하고 전력 반도체 핵심 소재 SiC(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 생산 설비를 증설하는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이철우 도지사

 



이 지사는 철강, 전자, 자동차 부품으로 대표되던 경북의 주력산업을 미래 친환경차,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핵심적인 기술인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경북도가 투자 유치한 116907억 원 중 이차전지, 첨단소재, 반도체, 바이오 분야가 70%를 차지하는 등 첨단?기술집약적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경북을 투자처로 결정하고 있어 경북경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렵지 않은 해는 없었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다라며, “SK실트론이 생산하는 반도체용 첨단 웨이퍼를 활용해 구미를 중심으로 차량·전력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라며 올해 투자유치를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시작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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