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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01:00

대구·경북 메가시티 구상... ‘대구-포항 광역전철’
광역전철로 대구-포항 1시간 생활권 구축

기사입력 2022-01-20 오후 5:58:10

20일 열린 대구·경북 초광역권산업 구축 보고회

 



- 대구~하양~영천~경주~포항, 생활.경제.문화 기능적 연계

- 대구선(대구~영천),중앙선(영천~신경주),동해선(포항~울산)노선 활용

 

 

경상북도는 20, 대구·경북 초광역권산업 구축 보고회를 열고, 1시간대 생활권이 가능한 대구~포항 간 광역철도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대구~포항 간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7월 고시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추진 방향에 따라 경북도에서 구상한 신규 사업으로 지방 대도시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대구·경북 메가시티 구축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구선(동대구~하양~영천), 중앙선(영천~아화), 동해선(서경주~안강~포항) 3개 노선을 연계하는 기존선 활용해 기존 경부선을 활용한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같은 광역 전동열차 운행, 총연장 90.4km99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기존선을 활용하는 광역철도로 사업비는 줄이고 이용 편익은 높이는 이른바저비용 고효율사업이라는 장점이 있다.


 

노선·시간 개념도

 



운행계획을 보면, 오전 5시부터 23시까지(19시간) 30분 배차간격에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에 투입예정인 최고속도 110/h 전동차량을 기준으로 보면 대구~포항 간에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7개 역에 하루 왕복 38회 정차해 철도를 통한 일상적인 교통수요 처리가 가능해진다.

 

대구~포항 간 광역철도가 현실화되면 대구ㆍ영천ㆍ경주ㆍ포항 등 대구·경북 거점도시에 촘촘한 광역 교통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대구~포항 간 생활·경제권 단일화가 현실화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의 기반 마련이 가능해진다.

 

경북도는 올해 자체 수요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노선구축 방안과 당위성을 마련한 후 향후 4차 국가철도망 구축 수정계획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대구~영천~경주~포항을 광역철도로 연결하여 출?퇴근이 가능한 하나의 대도시로 만드는 사업이라며,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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