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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 당리~신월 간 농도’ 29일 개통
사업비 10억원 투입해 폭 8m, 길이 500m로 확장
기사입력 2025-10-30 오후 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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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개통한 압량읍 당리~신월 간 농어촌도로 301호
‘압량읍 당리~신월 간(농도301호선) 농어촌도로’가 29일 확장 개통했다.
이 도로는 도로 폭이 3m로 좁아 지역 주민들과 인근 공장의 대형 물류차량의 통행이 어려워 불편을 겪어왔다.
경산시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길이 500m, 폭 8m의 도로로 확장했다. 공사는 지난 2024년 4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됐다.
해당 사업은 압량읍 당리리, 신월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당초 농어촌도로 확장 구간이 개인 사유지로, 보상 협의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산시가 토지 소유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이끌어냈다.
해당 도로 개통으로 압량읍 당리리, 신월리 주민들과 인근 공장들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 농수산물 운송 등 교통 편의가 대폭 높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은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도로 개설 및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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