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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38:00

경산시, 벼 신품종 발굴 간담회 가져
쌀 전업농가들과 지역 여건 맞는 최적 품종 발굴

기사입력 2022-01-21 오후 1:04:29

▲ 지역 여건에 맞는 벼 신품종을 발굴하기 위한 농가 간담회가 20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0일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쌀 전업농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품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전년도 삼광, 일품 벼 재배지에서 도복 및 이삭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병해가 다소 발생해 수확량이 감소함에 따라 삼광과 일품을 대체할 품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고품질 벼 품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고품질 벼 품종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보급종 공급 방향이 다수확 품종 위주에서 고품질 품종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우리 시도 변화에 발맞추어 고품질 벼 품종 발굴을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전년도 벼 정부보급종으로 삼광, 일품, 백옥찰, 해담, 진수미, 영호진미, 오대벼가 공급됐고 경산시의 경우, 삼광(8.7)과 일품(7.3)이 가장 많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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