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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01:00

경북TP, 올해도 ‘반값 임대료’ 이어간다!
2020년 3월부터 입주기업 129개사. 8억 6,000만원 감면

기사입력 2022-01-24 오후 1:37:53

▲ 경북TP 전경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입주공간 임대료 50% 감면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20203월부터 대구·경북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입주기업 고통 분담의 일환으로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하며 임대료 절반 감면을 지원해왔다.

 

, 해당 기간동안 기업이 임대료를 연체할 시 부과되는 연체료 역시 감면대상에 포함하여 입주기업의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12월 말까지 22개월간 경북테크노파크의 임대료 감면을 지원받은 기업은 누적 129개 업체로, 감면금액만 86,000만원에 달한다.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202212월 말까지 현행대로 임대료를 반값으로 인하할 경우 34개월 동안 감면금액은 총 136천만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달 임대료로 지출되던 비용을 절감하여 다른 분야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간접지원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산시 삼풍동 본원과 진량읍·와촌면에 소재한 원외센터, 그 외에도 대학특성화개발촉진센터 내 입주기업을 포함해 총 129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같은 공공기관 등은 임대료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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