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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경북도, 농어민수당 지급절차 돌입
1.28.~2.28.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기사입력 2022-01-25 오전 9:14:24

- 20201231일까지 농업·임업·어업 경영체정보 등록 농가

- 20201231일 기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

- 오는 4, 8월에 2회 분할 지급


 


 

 

 

경상북도는 2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 달 간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올해 경북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01231일까지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지난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임직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도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북도는 내달 28일까지 신청을 받은 이후 3월 중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60만원의 농어민수당을 4월과 8월에 각각 30만원씩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농어민 수당은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품목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과 자연환경의 보전 등 공익기능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농어업인 땀방울이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의 원천이 되고 있다.”라며, “올해 첫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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