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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6 오전 8:09:00

기업부담 zero! 청년근로자 자산형성 사업 실시
경북도, 중소기업 미혼 청년근로자 103명 대상, 24일부터 모집

기사입력 2022-03-21 오후 1:40:25





- 청년근로자 2년간 월 15만원 저축해 1000만원대 목돈 마련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1000만원 이상의 자산형성을 도와주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지원대상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근로자가 2년간 월 15만원씩(360만원) 저축하면,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1년 간 분기별 175만원씩(700만원) 추가 적립해 최종 만기 시 106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경북형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자산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의 유사 사업과 달리 기업부담금이 없어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호응도가 높은 이 사업은 2019년 첫 시행 이후 범위를 점차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7개 시군에서 200명 이상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지역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봉 3600만원 미만의 만19~39세 미혼 청년이다.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gbjob.kr)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해 이달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개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유사사업인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등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했던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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