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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경산·청도 기업경기전망 소폭 개선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전분기 대비 9.3% 상승

기사입력 2022-04-02 오전 9:11:53

경산·청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기업경기전망(B.S.I)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산상공회의소가 경산·청도지역에 소재하는 1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0222/4분기 기업경기전망실사지수(BSI)는 전분기(84.8) 대비 9.3포인트 상승한 94.1을 기록했다.

 

이는 방역규제 완화에 따른 경기상승 기대감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위축됐던 체감경기의 기저효과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조사기관은 분석했다.

 



 

 

다만, 코로나19의 신종변이 가능성 및 국제관계 긴장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침체국면의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 특히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고 있어 본격적인 회복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21/4분기 BSI 실적치는 지난 분기 87.4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81.3로 집계돼 여전히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주요 업종별 2분기 전망BSI는 기계·금속 99.8, 섬유 79.3, 화학·플라스틱 78.9, 기타 업종이 97.6로 나타나 전체 업종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업종별 2/4분기 전망 BSI는 기계·금속업종이 99.8, 섬유 79.3, 화학·플라스틱 78.9, 기타 업종이 97.6로 나타나 전체 업종에서 전 분기 대비 소폭 올랐다.

 

주요 부문별 2/4분기 경기 동향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99.7, 영업이익은 91.8, 설비투자가 98.7, 자금 조달여건은 79.6로 나타나 전체 부문에서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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