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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청년들의 부엌 5호점’ 문 열어
조하나 세프, 압량읍에 디저트 카페 ‘winsome’ 개업

기사입력 2022-04-21 오후 6:07:43

▲ 압량읍 신대리에 경북 청년들의 부엌 키친랩 5호점 'winsome'이 개업했다. 




경북 청년 키친랩과정을 수료한 청년 셰프가 압량읍에 청년들의 부엌 5호점(윈썸)’을 개업했다.

 

조하나 셰프는 압량읍 신대리(압독417)에 디저트 카페 ‘winsome(윈썸)’을 개업하고 21일 최영조 시장,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 경북TP, 핀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winsome(윈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와 샌드위치, 수제 디저트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조용하고 아담한 디저트 카페이다.

 

조하나 세프는 지난 202112월 키친랩 개별주방 9기 과정을 통해 메뉴 개발과 상품성 평가, 소비자 욕구 파악, 시장성 검증 등 준비과정을 거쳐 창업에 성공했다.

 

▲ 조하나 셰프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최영조 시장

 

 

현판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키친랩 수료자들이 꾸준히 외식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들이 키친랩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팬데믹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의욕만으로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에게 시설이 완비된 공간을 제공해 고정비용을 줄이고, 경험과 준비 부족에 따른 실패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8월 경산역 광장(사정동 84-1)에 연면적 383.252층 규모의 청년들의 부엌을 조성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청년 키친랩을 통해 총 20, 29명의 청년셰프를 양성했으며 지난 202091호점인 일식점 미주초밥을 시작으로 2호점 멜로우랩(서부1)’, 3호점 스윗데일리(진량읍)’가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경북 청년 키친랩 사업은 도내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문 아카데미를 통한 이론교육과 공유주방을 통한 메뉴개발·테스트, 개별주방의 영업시험 공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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