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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경산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추진
버려진 아이스팩 재가공해 수요처에 무료 제공

기사입력 2022-05-05 오전 8:04:15






경산시는 자원재활용 활성화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멸균·세척 후 아이스팩 수요처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젤 타입의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있다. 수거한 아이스팩은 자인 폐가전 집하장에 설치된 사업장에서 세척, 멸균, 포장 과정을 거쳐 지역 전통시장과 축산물 도매시장 등 아이스팩이 필요한 수요처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일정 기간 공동주택 내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집중 수거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원가 절감에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으로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지역 비영리단체인 경산마더센터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경산마더센터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아이스팩 재사용운동을 추진했고 경산시에 사업화를 제안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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