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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경산·구미·안동에 친환경 수소충전소 설치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경산, 특수 충전소 구축

기사입력 2022-06-09 오전 8:52:45






경북도는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안동, 경산, 구미(2) 4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220억원(국비 142억원, 민간 78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4곳 가운데 안동의 도청 천년숲(충전기 1)과 구미 오태동(충전기 2)은 승용차 위주의 일반 충전소로 구축한다.

 

, 구미 선기동(충전기 2)과 경산 계림동의 경우 버스, 화물차 등 상용차까지 충전 가능한 특수 충전소로 구축한다. 특히, 경산은 액화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승용, 버스 충전소는 총사업비 30억의 50%15, 화물차 충전소는 총사업비 60억의 70%42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의 경우 총사업비 100억의 70%70억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는 무공해차 대중화 시대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과제.”라며,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수소버스·트럭·승용차 등 다양한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내 수소충전소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휴계소(196월 운영) 및 상주 외답동(221월 운영)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8개소에 10기로 늘어날 전망이다. 2025년까지 총 40기까지 확충될 예정이다.

 

도내 수소차 보급현황은 현재 51대가 등록돼 운행되고 있으며, 향후 충전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올해 250대를 추가 보급하고 2025년까지 2000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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