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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공급
사업비 14억원 투입해 농가 경영비 절감 도와

기사입력 2026-02-04 오전 9:15:53






경산시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지역 농가에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

 

먼저 시는 사업비 117,600만원을 투입해 8,000여 농가에 총 769,40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해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가 가축분퇴비 등 비료를 구입할 경우 비종과 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관내 업체에서 비료를 구매할 경우 추가 지원이 가능한 부산물비료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시비 1200만원이 투입되며 1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력 증진과 토양 산성화 개선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사업에는 총 1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39ha의 농경지에 토양개량제를 전량 무상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료 지원 확대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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