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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거봉포도, 베트남 수출길 올라
한들영농조합법인, 올해 수출물량 200톤 목표
기사입력 2022-06-18 오전 8:01:20

▲ 경산 거봉포도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한들영농조합법인은 17일 거봉포도 282kg을 베트남으로 보냈다.
한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정웅)은 17일 경산 거봉포도 282㎏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올해 첫 수출이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포도는 남산면 전지리 농가에서 생산됐으며 GAP 인증(농산물우수관리제도)을 받아 안전성이 확보된 거봉포도이다.
한들영농조합법인은 관내 70여 농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올해 수출물량 200톤을 목표로 22일에는 846㎏, 27일 1,128㎏으로 점진적인 수출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포도 생산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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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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