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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1:13:00

市,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농가 경영 부담 완화 위해 12월 말까자 재연장 조치

기사입력 2022-07-05 오후 12:53:41

▲ 경산시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




경산시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힘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경산시가 보유 중인 전 기종(75752)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본소) 및 하양(분소)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한 농민은 1,894명으로 전년 대비 약 4%가 증가했으며 사용한 임대장비는 총 5,431대로 집계돼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 상황에 접어들었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 감면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경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315일부터 630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키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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