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1:13:00

경북도, 추경예산안 ‘1조 4,487억원’ 편성
민생안정 지원, 지방시대 선도사업 중점 편성

기사입력 2022-07-07 오후 3:25:17






경상북도는 총 14,487억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가 예년에 비해 큰 이유는 상반기 지방선거로 인해 제1회 추경 시기가 늦어지면서 국고보조사업 등 중앙지원예산 반영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추경의 총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112,527억원보다 14,487억원(12.9%)이 증가한 127,014억이다.

 

[2022년도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 규모]                                       (단위 : 억원)

구 분

예 산 액

기 정 액

추 경

 

증감율

127,014억원

112,527억원

14,487억원

12.9(%)

일 반 회 계

111,594억원

97,574억원

14,020억원

14.4(%)

특 별 회 계

15,420억원

14,953억원

467억원

3.1(%)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보조금 6,962억원, 지방교부세 3,897억원, 세외수입 401억원, 순세계잉여금 3,311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보조금(도비부담분 포함) 8,282억원, 조정교부금·교육청전출금 등 법적의무적경비 3,582억원, 국가직접지원·전환사업 등 경직성사업비 1,041억원, 자체사업비에 1,115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예산 편성현황을 보면,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는 도민의 민생안정 지원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급한 사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총 3,285억원을 편성했다.

 

,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경영정상화와 민생지원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453억원, 경북세일페스타온라인판로지원 20억원, 경북형지역뉴딜벤처펀드 15억원, 경상북도소상공인브릿지보증 8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물류비지원 8억원 등을 편성했다.

 

원자재값 상승,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민들에게는 지난 5월 예비비로 어업인 유류비 인상분 8억원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무기질비료가격 인상차액지원 303억원, 산불피해송이대체작물조성 33억원,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 지원 13억원, 농식품유통취약농가판로확대지원 1.7억원, 지역수산물 온라인광고 및 할인쿠폰지원 1.2억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활성화지원 25억원, 경북관광그랜드세일 20억원, 예술인창작지원 8억원, 경북관광품앗이 운영 7억원 등도 포함됐다.

 

, 민선8기 새로운 도정 슬로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국정과제 및 민선8기 공약 연계사업도 614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힘든 운수업계·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하반기 문화?관광분야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도가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