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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3:59:00

경산지식산업지구 일원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사입력 2022-08-04 오후 4:30:21

- 경산시, 신성장동력 확보

- 핵심기술 보유기업 투자유치 8개사(580억원 규모)

- 국비확보 2년간 103억원

 

▲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전경

 

 

4일 열린 제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에서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가 심의 의결돼 신규 특구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무선충전 특구 지정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신기술 분야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 내 전후방 새로운 산업생태계 육성을 목적으로 올해 9월부터 20268월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85억원 규모로 경산 지식산업지구 일원(313,086.9)에서 국내 전기차 무선충전 분야 혁신기업 8개사와 기아차, GS칼텍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연구원, 성균관대, 경북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증사업을 수행한다.

 

기대효과로 핵심기술 기업 투자유치 8개사(580억원 규모) 국비확보 2년간 103억원 미래차 산업육성 글로벌 국제표준 정립으로 신시장 선점 신성장동력 확보로 기업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이 예상된다.

 

이번 특구 지정에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특구 총괄 주관기관으로서 그간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 지정된 특구사업을 잘 이끌어 지역에 무선충전 혁신 신산업의 물꼬를 트고, 지역 기업들이 특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조현일 시장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 상생 미래차 신산업벨트가 구축돼 지역부품생산 기업의 신규 수요 창출 및 매출 증대,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경산,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경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규제자유특구는 그간 시도된 바 없는 새로운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넘어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무선충전 특구는 미래차 신산업 육성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지난 3년 간 특구를 통해 일궈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성공이 성공을 낳는다는승자효과의 의지와 각오로 경북이 지역을 넘어 세계 속에서 전기차 무선충전 신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일에는 경북도청에서 경북도, 도의회, 경산시, 시의회,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연구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 브리핑 및 시연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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