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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5-30 오후 2:09:00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선정

기사입력 2023-02-24 오전 11:34:43

- Healing Canopy (힐링캐노피), 근로자의 쉼, 치유 그리고 여유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부지면적 11,842, 연면적 5,000규모로 건립될 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조감도




경북도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들어설 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스마트 건축사사무소의 작품 ‘Healing Canopy(힐링캐노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북도민과 근로자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향상을 위해 생활편의·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118일부터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국내 57개 팀이 등록해 14개 팀이 공모 안을 제출했고, 지난달 기술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2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Healing Canopy’쉼과 위로가 필요한 근로자들의 공간으로 단일건물의 폐쇄적인 형식을 지양하고, 건립부지 전체를 아우르는 그늘을 만드는 넓은 캐노피(루버지붕)가 특색 있는 건축물 분위기를 만들 뿐 아니라,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내부의 선큰마당(sunken garden)과 그늘마당은 근로자들의 다양한 이벤트 공간 및 화합의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약 6억원의 실시설계 추진 우선협상권을 부여된다. 경북도는 3월 중 당선자와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해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025년말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일원 경산지식산업지구 4-6, 4-7블럭에 부지면적 11,842, 연면적 5,000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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