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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공업 ‘3분기 경산희망기업’ 선정
독보적 냉간 단조 기술력과 품질 혁신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6-07-01 오후 2:07:52

▲ (주)우진공업이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돼 1일 시청에서 트로피와 현판을 받았다.
진량읍 소재 자동차 부품 업체인 ㈜우진공업(대표 서영권)이 ‘2026년 3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1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진공업은 자동차 시트의 핵심 안전 부품인 샤프트 바, 리클라이너 샤프트, 펌핑 기어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1979년 창업 이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냉간 단조 기술력과 차별화된 설비를 바탕으로 고정밀 자동차 시트 부품을 대량 생산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불량률 저감 노력을 통해 제품 품질을 인정받아 거래처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청년 도제학교와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지역의 젊은 기능 인재를 양성해 왔다.
아울러 정년 이후에도 근로기간 연장해 숙련 기술자가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영권 대표는 “모든 일은 부지런함에서 정교해진다는 사훈 아래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꾸준히 해온 결과,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회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진공업에 경산희망기업 트로피와 현판을 전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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