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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심포지엄 경산서 열려!
4대강 사업과 낙동강 수질 개선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0-03-29 오후 2:39:15

2010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이 29일 오후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국제심포지엄

 

 

경상북도와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영남대 환경문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4대강 사업과 낙동간 수질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심포지엄은 김지태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 ‘수질·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물 관련 정부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했고 이어 우덕윤 경북도 수질보전과장의 ‘낙동강 수질개선 및 수자원 확보 방안’, 박제철 금오공대 교수의 ‘취수보 상·하류의 습지생태계 변화’, 이재관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의 ‘물환경 정책이 수질개선에 미치는 영향’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지홍기 영남대 교수의 사회로 이현재 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운영위원장, 신덕구 건동대 교수로 토론자로 나서 물 관련 정부정책과 지역의 하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물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전 도민과 함께 인식하고 지역의 젖줄인 낙동강 수질개선 방안을 학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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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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