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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개최
전쟁의 역사적 교훈 되새기고 참전용사 위훈 추모
기사입력 2026-06-26 오전 9:02:22

▲ 25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조현일 시장이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경산시는 25일 오전 10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도·시의원, 6·25참전유공자, 보훈 유가족 등 600여명이 함께 했다.
기념식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기억의 등불 점등 및 헌시 낭송,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
특히, 이날 경산중학교 1학년 학생 200명은 ‘기억의 등불 점등’과 ‘헌시 낭송’을 통해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 주신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이분들이 지켜낸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가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97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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