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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남산면 연하리에서 산불 발생
산림 661㎡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2026-06-29 오전 9:15:04

▲ 지난 27일 남산면 연하리 소재 도로변 야산에서 산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지난 주말 남산면 소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낮 12시 49분께 경산시 남산면 연하리 소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후 2시 31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해 산림 661㎡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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