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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의 혼을 다시 살리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한나라당 후보 개소식!

기사입력 2010-05-15 오후 5:54:41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후보가 15일 오후 2시 경산시 대평동에 선거 사무실을 개소했다.

 

▲ 경산시 대평동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 김태환 경북도당 위원장,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가수 태진아 씨, 김범일 대구시장 한나라당 후보, 기초단체장 후보, 전직 장관, 당원, 지지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 개소식에 참석한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들

 

 

경산지역에서도 이우경 한나라당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김관용 후보는 “기업유치와 22조 투자달성, 일자리 20만개 창출, 밀양지역 동남권 신공항 유치 등 현 정부 국정철학을 경북에 실현, 정권재창출의 중심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관용 후보의 연설

 

 

또, “전국 최초로 여성부지사를 도입해 차별 없는 열린 공동체를 이루도록 할 계획이며 구멍가게 하나만 차려도 자식 공부 시킬 수 있고 사람 대접 받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가수 태진아 씨

 

 

선거사무소를 경산에 마련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지역발전을 염원하고 지역밀착형 선거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해 경북의 대표적인 교육도시인 경산에 선거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의 지지연설

 

 

이상득 의원은 “대구·경북은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를 일으킨 중심축의 고장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대구·경북에서는 파란 옷을 입은 후보만 당선되고 노란 옷의 후보들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허태열 최고위원의 지지연설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이번 선거는 경북의 발전은 물론 다가오는 총·대선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한나라당의 본부중대인 경북지역에서 필승해 대통령과 정부에 힘을 보태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날 선거사무실 인근에는 사람과 차량이 뒤엉켜 심한 교통정체를 겪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홍의락 후보, 국민참여당 유성찬 후보, 민주노동당 윤병태 후보 등 4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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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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