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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한나라당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
경북미래를 위해 241석 전승을 목표로~

기사입력 2010-05-18 오전 11:35:44

한나라당 경북도당이 6·2지방선거의 압승을 위해 17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김태환 도당위원장과 심우영 전 경북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는 고문 및 자문단 등 직능별 선대위원을 배치시켜 기초단체장 22석, 광역의원 51석, 그리고 기초의원 241석에서 압승한다는 방침이다.

 

경북선대위의 지휘봉은 김태환 도당위원장과 심우영 전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잡았다.

 

고문단은 이상득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22명의 고문을 별도로 구성했으며 최용호 자문위원장을 필두로 지역의 학계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지역의 각계 목소리를 청취하기로 했다.

 

또, 이철우 국회의원과 변영우 전 경북의사협회장이 공동으로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고, 도당 및 도지사 캠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부위원장단 구성도 모두 마무리했다. 일자리 창출과 종교, 농어촌 및 한나라당이 이번 선거에서 심혈을 기울일 각 분야의 직능별 구성도 모두 마쳤다.

 

이철우 총괄본부장은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각 전문가 그룹으로 선대위를 구성했다.”며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인 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위원장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경북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면서 한나라당의 압승을 위한 당원들의 결집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2년 뒤 정권을 재창출하고 중단 없는 대한민국과 경북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선거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심우영 공동선대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이 자리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6월 선거야말로 우리 지역의 생활정치인을 뽑는 중요한 선거로 경북도민의 기대에 충족하는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 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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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최현영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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