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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패배 한나라당, '박근혜 기살리기'
대구시당, 선대위 해단식 및 단합 등반대회

기사입력 2010-06-05 오전 10:15:34

6.2지방선거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본 한나라당 대구시당 선대위가 해단식을 갖고 다가올 총선,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각오와 단합을 다지기 위해 등반대회를 가졌다.

 

▲ 당선자들 시민들께 큰 절 올려

 

4일,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진 등반대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선자 등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모든 후보자들과 낙선자, 그리고 당원 및 일반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가장 마음의 상처를 입은 박근혜 전 대표가 이틀만에 다시 지역을 방문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박사모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박 전 대표의 위상을 재확인 시키고 기를 살리는데 열중 했다.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각 구청장들도 “차기 대선에서 박 전 대표가 큰일을 할 수 있도록 120%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지역구 의원들도 이구동성으로 “2년 뒤 있을 큰일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를 보약 삼아 박 전 대표에 게 힘을 실어줄 것을 모든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이번 선거의 패 배를 거울삼아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지역구 의원들은 선거를 마친 소감과 향후 대구시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혔지만 박 전 대표만은 침묵으로 일관해 사회를 맡은 주성영 의원이 “행사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며 박 전 대표의 의중을 읽어내는 기질을 발휘했다.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지역민들의 민심, 특히 지역구에 패배했다는 결과에 대해 박 전 대표가 많은 생각을 할 시기라서 앞으로 침묵기간은 더 길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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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기원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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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5 삭제

    박근혜 대표는 정도만 가는 분이신데 자신을 위장하고 착한척 하는 사람들 즉 귤인지 낑깡인지도 가려낼겁니다. 똥파리들 제발 박근혜 대표옆에 가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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