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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23:00

[IAAF실사단]“잘 가이소~!”
실사단 환송 인파 거리마다 가득

기사입력 2007-02-25 오전 9:49:07

1박 2일의 빡빡한 실사일정을 소화해낸 IAAF 실사단은 24일 기자회견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만난 시민들의 환송에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받았다.

 

▲ 실사단을 기다리는 시민들.

실사단 일행이 인터불고 호텔에서 출발해 동대구역으로 가는 길목에는 많은 대구시민들이 실사단원들의 국기와 태극기, DAEGU 2011이 적힌 수건을 펼쳐 보이며 “OK! DAEGU"를 연호했다.


MBC네거리를 지나기 전 실사단 일행은 차에서 내려 환송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다.

 


대구시민이 보여준 열정에 후한 점수를 준 실사단의 이번 환송으로 대회 유치의 열망을 담은 마음을 충분히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대구시와 대구시민, 유치위원회의 노력이 다음 달인 3월말 케냐에서 결과로 나타나리라 기대해본다.

 

<PHOTO NEWS>

 

뜨거운 성원을 보여준 대구 시민 여러분이 실사단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입니다. 개최지 결정이 날때까지 지금 이 마음 끝까지 함께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 매우 흡족해 한 디겔 단장.

 

▲ 유종하 유치위원회 단장.

 

▲ "잘 봐주이소~" 시민 한분의 갑작스런 포옹에도 즐겁기만한 실사단.

 

 

 

 

▲ 햇볕에 눈이 좀 따가우셨죠?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이래도 대구에 안줄래?"

 

▲ 꼭 유치되어야합니다.

 

 

 

 

 

▲ 대구시민들의 이런 열기가 디겔 단장 일행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을 것이다.

    "대회유치 다른 도시에 주면 배신이야~~배신~~"

    "디겔 단장, 당신의 미소를 우리 대구시민들은 믿습니다."

 

 

 

 

                                              (대구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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