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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해제, 오후부터 비 그쳐
18일, 고기압 가장 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
기사입력 2010-07-17 오전 1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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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대에 따르면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상북도(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영천시)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후부터는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수량 현황(7월16일 00시~7월 17일 09시까지, 단위 mm)
기상관서 : 대구 109.5, 영천 47.0, 의성 36.0, 포항 27.0 구미 28.0
AWS : 고령 163.0, 팔공산 115.0, 달성 98.0, 성주 86.0, 칠곡 80.0, 청도 64.0
한편,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후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비가 온 후 오후 늦게부터 점차 개겠다.
내일(18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지만,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강수가 계속되고 있어서 침수, 산사태 등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안전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산간과 계곡의 야영객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해상 전망
이어 오늘과 내일(18일) 동해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으니, 조업하거나 항해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 (제공/대구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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