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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2022 월드컵 조추첨 대구에서?!?
FIFA 실사단 대구 방문...유치 시 엑스코에서

기사입력 2010-07-21 오전 9:21:58

FIFA 실사단이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한국 유치 시 조추첨 행사장인 엑스코가 조추첨 행사장으로 적격한지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사단장인 니콜라스씨를 비롯한 5명이 오는 24일 오전, 대구를 방문한다.

 

지난 2월, 2022월드컵유치위원회에서 개최도시를 발표한 결과, 대구가 준결승전 등 주요경기와 월드컵 최종 조추첨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엑스코는 2008년부터 제2차 확장공사를 시작하여 2011년 준공할 예정인데 FIFA가 요구하는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고 있어 조추첨 행사장으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실사단은 22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월드컵대회 주요시설을 실사하고 있으며 7월 22일부터 한국을 방문해 23일에는 서울의 결승전 경기장을, 24일에는 대구 엑스코와 울산의 조별 예선전 경기장을 각각 실사할 예정이다.

 

FIFA 실사단은 월드컵 유치 신청국가의 주요시설을 실사한 후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FIFA 집행위원회에 보고하는데 이를 토대로 오는 12월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에서 월드컵 유치국가를 최종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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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기원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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