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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용 신형 원자로 설치 건의
청와대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도정 현안 보고
기사입력 2010-07-26 오전 9:06:32
김관용 도지사가 23일 열린 ‘민선 5기 청와대-16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도정 현안을 발표하고 희망근로사업의 국비지원과 경북 동해안지역의 수출용 신형 원자로를 건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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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 지사는 지난해 경제극복을 위해 ‘희망근로사업’이 서민생활안정과 고용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며 2011년도에도「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지방재정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지원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대통령에게 건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 앞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경북 동해안 지역은 국내 최대 원전 현장인 동시에 양성자가속기, 포스텍, 동국대 등 국가 거대 R&D가 집적된 원자력 산업 발전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정부가 최종 입지 결정을 앞두고 있는 “수출용 신형 원자로“를 경북 동해안에 건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경북 동해안에 향후 국가경쟁력 확보와 수출 육성을 위한 동해안 지역 R&D 거점이 필요하므로 ‘원자력 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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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다지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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