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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시민 음악회’ 오는 25일로 연기!
태풍 ‘뎬무’로 인한 재해·재난사고 예방 위해
기사입력 2010-08-10 오후 4:03:29
오는 11일 저녁 대구가톨릭대 소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시민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가 태풍의 영향으로 25일로 연기됐다.
10일 경산시는 제4호 태풍 ‘뎬무’가 10~12일 사이 대구·경북지역에 상륙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주민들의 재해·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음악회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갑작스런 행사의 연기로 인한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일 실·팀·과·소 및 읍·면·동에 음악회 연기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행정기관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하양·와촌권역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5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대구가톨릭대의 협조로 소운동장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
진시몬, 쓰리쓰리, 우연이, 신촌블루스 등 유명가수들의 초청 공연과 지역 문화단체 회원들의 난타, 통기타 라이브, 섹소폰 연주, 스포츠댄스, 오카리나, 가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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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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