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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뎬무' 오늘 대구·경북 관통
12일 새벽까지 많은 량의 비 더 쏟아질 듯
기사입력 2010-08-11 오전 9:50:28
현재 제4호 태풍 뎬무 (DIANMU)는 여수 서남서쪽 약 30km 부근 육상(34.6N,127.4E)에서 시속 27km의 속도로 동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90hPa,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4m(시속 86km)로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으로 세력이 비교적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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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풍은 오늘(11일) 낮 12시경에 여수 북동쪽 약 60km 부근 육상에, 18시에는 부산 북동쪽 60km부근 해상에, 12일 06시에는 독도 동남동쪽 약130km 부근의 해상까지 진출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12일 새벽까지 경북북부내륙지역은 30~60㎜, 대구 및 경북남부내륙지역 40~80㎜, 경북동해안지역 40~100㎜의 비가 더 내리겠다.
특히, 기상대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지역에 따라 150~200㎜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 및 농작물 관리, 조업선박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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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현황
* 태풍주의보 발표 : 경상북도(구미시,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김천시, 영덕군, 포항시, 경주시), 대구광역시
* 태풍주의보 대치 : 경상북도(상주시, 울진군평지, 울진군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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