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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산에서 경북체신정 '도전! 우정벨'
우정서비스 향상 및 집배원 자긍심 고취 위해

기사입력 2010-09-06 오전 9:49:33

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은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집배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우정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 김영수 청장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도전! 우정벨”은 집배원들의 지식함양으로 국민에게 고품격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집배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경환 장관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깜짝 방문해 집배원과 가족들을 격려하며 행사열기를 고조시켰으며, 다가오는 추석절 우편물 소통에 만전을 기해줄 것도 당부했다.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친 100명의 집배원이 우정벨 경연을 벌인 결과, 구미우체국 정귀봉 집배원(40세)이 최종 우정벨을 울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 정귀봉 집배원

 

제5대 우정벨의 주인공 정귀봉 씨는 “틈틈이 업무지식을 공부한 것이 오늘의 영광으로 이어졌고, 무엇보다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청도우체국 문상진 집배원, 우수상은 대국달서우체국 천병문 집배원, 장려상은 포항우체국 오주민, 영천우체국 김석환 집배원이 각각 차지했다.

 

▲ 우정벨 수상자들

 

우정벨 수상자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시상품과 최우수상 등 총 5명에게 푸짐한 시상품이 주어졌으며, 우정벨 수상자는 2011년도 부부동반 제주도 연수 기회도 함께 주어졌다.


이날 행사는 우정벨 퀴즈행사 외에도 가족참여 우정벨, 직원 장기자랑, 안․전․운․행 4행시 짓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집배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당 축제로 이뤄졌다.

 

▲ 장기자랑

 

김영수 청장은 “5회를 맞이한 도전! 우정벨이 이제는 집배원들을 위한 최고의 한마당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하면서 “도전! 우정벨이 집배원들의 지식 함양으로 국민들에게 고품격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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