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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비 그친 뒤 기온 뚝 떨어져
굳은 날씨, 귀경길 교통안전 유의
기사입력 2010-09-22 오전 10:29:10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지만 점차 벗어나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비는 오후 늦게 북서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동해안 지방은 북동류의 영향으로 내일(23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23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모레(24일)도 중국 동해안과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특히, 비가 그친 후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져 쌀쌀해 지겠으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밤부터 내일(23일) 아침 사이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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