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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천연가스 공급 연결도로 착공
송원~원정간 도로 확․포장공사 기공식
기사입력 2010-09-22 오전 10:37:59
경상북도는 20일 오후2시 청도읍 원정리 사거리에서 청도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천연가스 공급 주배관공사와 송원리와 원정리를 잇는 도로공사를 동시에 착공하는 기공식을 김관용 도지사,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 청도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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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천연가스시대 막을 열기 위한 천연가스 공급 주배관 공사는 2012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340억 원을 투입 매전면 구촌리 ~ 화양읍 송북리에 이르는 13.5㎞구간에 배관이 설치되며, 청도읍과 화양읍 지역 2,200가구에 공급될 예정이다.
송원~원정간 확․포장 사업은 사업비 144억원을 투입 201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연장 3.6㎞ 거리에 폭 8m의 왕복 2차로 건설되어 산동지역과 산서지역이 20㎞ 거리가 단축됨으로 물류비 절감과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날 기공식을 통해“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천연가스 공급 시설과 지역 간 연결도로를 동시에 시행함으로 가정의 연료비 절감과 국가 예산절감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물류비 절감과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유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청도군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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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최현영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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