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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북도, 경산에서 전국체전 출정식!
‘상위권 유지’, 44개 종목 1천720명 참가

기사입력 2010-10-01 오전 9:15:20

▲ 제91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북도선수단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북도선수단 결단식이 1일 오전 경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억만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영우 도교육감, 이태암 경산부시장, 최상길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 행사를 통해 선전을 다짐했다.

 

▲ 결단식에 참석한 도내 기관단체장들

 

 

‘하나되어 다시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6일부터 7일간 진주시를 비롯한 경남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91회 전국체전에는 2만5천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해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친다.

 

지난 대회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한 경북도는 이번 대회에 ‘상위권 유지’를 목표로 44개 종목 1천720명(임원 410, 선수 1310)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 경북선수단 대표 선서

 

 

이번 대회에서 강세를 보일 종목으로는 정구(대구가톨릭대)·탁구(삼성생명)·검도(대구대)·럭비(포스코건설)·세팍타크로 남녀팀(경북도청) 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또 육상·사이클·역도·씨름·양궁·요트 등 개인경기 종목에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궁도·조정·근대5종·골프 종목에서도 메달을 노린다.

 

▲ 김관용 도지사 격려사

 

 

주목할 선수 및 팀으로는 대회 10연패에 도전하는 대구가톨릭대 정구팀, 전 선수가 국가대표로 구성된 경북도청 세팍타크로팀이 남녀 동반우승, 역도 권유리·강윤희 선수가 3관왕이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 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다소 선수단 규모는 줄었으나 지난해 말부터 동계 및 하계훈련과 전지·합동훈련 등 체계적인 훈련으로 선수단 전력은 향상돼 상위권 수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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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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