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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건설기계부품단지 조성 본격화!
경북도, 산업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0-10-01 오전 10:16:13

경산 하양·와촌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는 1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업은행과 차세대 건설기계·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2012~2018년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경제자유구역 내에 국비 2천500억원과 지방비 500억원, 민자 3천억원 등 총 6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0만㎡ 규모의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 및 기업유치,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첨단·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육성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 경영전략 컨설팅, 국내외 재원조달을 위한 금융자문 및 주선에 협력하고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전담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경북의 산업지도를 확 바꾸고 국내 기계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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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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