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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대구-부산, 46분이면 간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 12일 승차권 발매

기사입력 2010-10-12 오후 3:55:49

코레일대구본부(본부장 이채권)는 오는 11월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개통에 따라 10월 12일부터 승차권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간 이동이 활발해지고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동대구에서 부산까지 KTX 소요시간이 현재 1시간 5분에서 46분으로 약 19분이 단축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운행 시간도 현재보다 22분 단축된다.

 

또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함께 KTX 막차 시각을 현재 22시 30분에서 23시로 연장하고 이용객들이 시발역 출발 시각을 알 수 있도록 매 시간 일정하게 KTX가 출발하도록 시각표를 조정함으로써 KTX 이용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정기열차는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매시 정각과 30분, 주말 열차는 매시 15분45분 각각 출발하며 특히,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출근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 동대구에서 5시 37분, 5시 48분 출발하여 서울에 각각 7시 32분, 742분 도착하던 KTX를 동대구에서 5시 51분, 6시에 출발토록 개정하여 서울에 7시 42분, 7시 49분이면 도착할 수 있도록 출발 시각을 조정했다.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이어 12월 경전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부선의 KTX 운행 횟수는 평일 118회 주말 154회로 현재보다 각각 평일 12, 주말 11회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한편, 코레일은 더 빨라지고 편리해진 KTX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상품(정기승차권, 할인카드, 철도이용계약수송, 예매할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채권 대구본부장은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따라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KTX 서비스 지역이 대폭 확대되지만 개통 구간 및 신설역의 KTX 운임은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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