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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영천~언양 구간 확장
이명박 대통령 조기개통 지시로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0-11-04 오전 9:42:37
이는 지난 9월 30일 경주에서 제30차 FAO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 개최 시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경주시장, 지역주민대표가 사업의 타당성을 간곡하게 설명, 이에 대한 대통령의 적극적인 검토지시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영천~경주~언양간 경부고속도로 확장은 지난 2001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03년부터 용지 매수를 착수해 지금까지 용지보상을 90% 완료한 상태였으나, 그동안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과, 신대구~부산 간(민자)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량분산 등으로 인해, 금년 2월부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중인 타당성재조사 중간보고 결과 경제성(B/C)이 낮게 나와 사업추진이 불투명 한 상태로 지속되어 왔었다.
본 구간에 대한 비용부분의 유지관리 분야는 도로확장에 관계없이 소요되는 금액으로 제외하는 등 비용 부분의 조정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어 2011년 공사를 착공하게 되었다.
확장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 간 전구간 확장으로 영천, 경주, 울산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 원활은 물론이고 세계속의 관광도시인 신라 천년의 고도인 경주지역의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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