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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다문화를 위한 음악회 열려~
6일 저녁 5시, 시민회관...세계 전통음악 선
기사입력 2010-11-04 오전 11:46:49

경산지역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음악회 ‘우리가 하나되는 천년 아리랑’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5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사)연꽃마을 사람들(대표 수원 스님)과 영남국악관현악단(대표 곽태천)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다문화 구성원을 초청해 티벳, 중국, 몽골, 필리핀,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의 전통음악과 국악을 선보인다.
특히, 가수 김태곤 씨가 출연해 망부석, 대박났네, 꽃비내리는 오늘 등 축하 무대를 장식하며 영남타악연희팀에서 ‘사물놀이를 위한 관현악(신모듬3악장) 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창단10주년을 맞아 결혼이민자의 빠른 증가로 다문화․다인종 사회로 진입한 우리사회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고 미래의 다문화 시대를 준비를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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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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