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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경북도, 구제역환경관리단 발족
매몰지 현지조사 / 환경정비반 현지투입

기사입력 2011-01-08 오전 8:28:21

경상북도는 7일 오전10시30분 구제역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매몰지 사후관리 전담기구인 “구제역환경관리단”을 발족하고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구제역환경관리단”은 그 시급성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3개팀(총괄상황팀, 시설관리팀, 현장확인팀)에 10명을 기동배치했다. 매몰지 주변 모니터링, 중앙예산 확보, 악취 등 민원관리, 대체 식수원 개발 등 현안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앞으로 기구를 확대 행정부지사 직속의 준국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청 직원 47명, 경상북도 구제역 광역기동대 57명과 안동시 직원 22명 등 총 126명을 2개반 7개팀 20개조로 편성 1월말까지 매립지 주변 현지조사, 환경  정비사업을 전개하여 2차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환경관리단 사후정비 조사반은 지난 5일 오후3시 경북도청에서 현장투입에 따른 주요임무 고지, 안전문제 등 주의사항에 대해 사전교육을 받은 후 구제역 매립지 현장에 배치되었다.


매몰지 GIS 구축을 위한 관리카드 작성, 매몰지 침출수 배관 및 가스유공관 정비, 매몰지 성토 및 주변 배수로 정리, 용출 침출수 처리, 악취저감 등의 사후정비와 침출수로 인한 주변 토양, 지하수 오염실태, 지방 상수도 보급 확대 및 대체 식수원 개발 등을 위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위해 “매몰지 사후  관리위원회”를 구성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매몰지 사후 관리방안과 오염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현재의 구제역 사태는 전시상태에 준하는 절체절명의 긴박한 상황임을 감안, 공직자와 광역기동대원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국가와 축산농가를 우리가 살린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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