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뉴스
경북도, 20조 투자유치전략 발표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행정지원
기사입력 2011-01-12 오전 11:29:24
경상북도는 민선5기 투자유치 20조원 조기달성을 위한『투자유치 20조원 달성전략 및 2011 추진계획』인「To-You(투유) 프로젝트」를 수립·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선5기 동안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한 분야별 달성전략과 년도별, 산업별, 권역별 유치전략 및 2011년도 세부 추진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
구 분 |
계 |
신재생 |
IT·전자 |
자동차· 철강 |
관광레저 |
기 타 |
|
계 |
178,000 |
67,000 |
55,000 |
24,000 |
14,000 |
18,000 |
|
2011년 |
46,000 |
16,000 |
20,000 |
5,000 |
2,000 |
3,000 |
|
2012년 |
51,000 |
22,000 |
13,000 |
6,000 |
5,000 |
5,000 |
|
2013년 |
55,000 |
21,000 |
15,000 |
8,000 |
5,000 |
6,000 |
|
2014년 |
26,000 |
8,000 |
7,000 |
5,000 |
2,000 |
4,000 |
중점 추진전략(Strategy)은 국내기업 유치를 위해 LG, Posco, SK 등 대기업의 그린산업분야 신규 타킷기업을 발굴하여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해외기업 투자유치 전략으로는 종전의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위주의 투자유치에서 탈피하여 중동, 중국 등 신흥자본국으로 확대 투자유치 등의 계획을 담고 있다.
산업별 유치계획을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상주~김천~구미를 잇는 솔라벨트를 구축, 태양광소재 및 부품, 장비생산업체 유치로 연관산업 집적화 및 솔라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주 한수원 본사이전에 따른 협력업체 관련단지 조성과 RPS제도 시행에 따른 대형 전력공급사 발전단지 유치 등 원자력관련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 유치할 계획이다.
IT·전자 등 부품소재산업 분야는 스마트폰, 태블릿 PC시장 확대에 따른 LCD, 모바일 관련산업을‘모바일융합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유치하고 웨이퍼, LED조명, 자동차용LED 등 LED산업 일관체제(소재-부품-조명)구축을 위해 영남대‘LED-IT융복합연구센터’와 연계 지역내 유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철강기계, 자동차산업 분야는 포항~경주~영천~경산지역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철강관련 기계부품(중장비, 조선, 풍력 등) Supply-Chain을 구축하고, 차량용 임베디드기술연구원(영천) 등과 연계 자동차산업 연관기업, 부품소재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관광·레져산업 분야는 현재 추진중에 있는 3대문화권, 감포·안동관광단지, 백두대간, 낙동강프로젝트, 동해안 및 울릉관광개발 등 대규모 관광기반 조성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본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북부권에는 SK케미컬 백신공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바이오 벤쳐프라자 등과 그린바이오 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의료·생물·한방산업 등 특화산업을 유치하는 한편, 포항권으로는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가속기연구소, 나노기술집적센터 등 R&D시설과 우수한 인력을 기반으로 첨단 의료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권역별 유치전략은 지금까지 중·남부권 위주 탈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북부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북부권―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청송군, 예천군, 봉화군 청정자연을 활용한 웰빙·테라피산업 유치에 중점 바이오, 식품, 한방, 의료, 스포츠, 영상, 관광레저 분야 3대 문화권(유교권) 및 낙동강, 백두대간 개발 연계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소규모 일반산단 및 농공단지 활용 동부권―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권, 울릉군
동해안권 에너지·관광 블루밸트 등 그린에너지 관련산업 유치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연료전지 파워밸리, 한수원, 울릉 녹색섬 등 철강소재산업 유치 ⇒ 포스코(POSCO), 영일만신항 연계 중서부권―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IT, LED 등 최첨단 기업유치로 산업고도화 및 미래 성장동력화 구미국가5공단 및 구미국가1공단 구조고도화,김천일반산단 확장 등 남부권―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부품소재산업 중심산업 유치(IT, 자동차, LED, 기계부품, 항공산업 등) 지역대학, R&D기관, 경자청 연계 투자유치 활동 전개
2011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은 먼저 2011년 유치목표를『4조 6천억원』으로 정하고, 분야별로는 신재생에너지 1조 6천억원, IT·전자산업 2조원, 자동차·철강산업 5천억원, 관광레져산업 등 5천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추진전략으로는‘국내 일류기업 유치’로 SK, GS, LS(태양전지, LED, 신소재), 두산, 현대(원자력, 자동차부품) 등 대기업 신사업분야 신규 타겟기업을 발굴하고, 삼성전자, 한국전기초자, 舊두산 등 대기업 사업장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 지역연고 대기업 및 중소기업 증설투자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유망기업 유치
China Desk(상하이KBC), CCPIT(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등 중국 현지 투자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중국 글로벌기업유치 및 중동지역 기업 등 신흥자본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 독일, 미국, 이스라엘 등 IT, 신재생에너지, 화학, 의료·의약분야 선진부품소재기업을 유치하고 아울러, 도내에 기투자하여 성공적으로 기업활동 중인 아사히글라스, 도레이첨단소재, 신일본석유 등 증액유도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투자유치자문관(6명), 해외 도민회, 韓商‘영-리더’그룹, 통상투자주재관 등과 네트워크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따라서, 이러한 투자유치를 위한 행정지원 관리기능으로 먼저 투자기업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지사와 기업 CEO와의 대화의 장 마련하여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함으로서, 기업만족도를 고취하고 지역내 재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기업 Visiting Program’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투자기업 Happy Monitor』를 위촉하여 간담회 개최 등으로 투자기업의 애로사항 모니터링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현황, CEO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 관련기관과 수도권기업 등과 인적네트워크 형성 및 조기 투자정보 선점을 위해‘투자유치 서울센터’설치하는 등 조직 현장체제를 강화하고, 도내 기투자된 성공기업 Story Marketing 사업과 MBN, KTX 등 언론매체를 활용한 동영상 광고 등 경북 투자이미지 Up-grade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민선 5기 시작인 7월 이후 국내외 23개 기업, 2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게스트하우스, 투자기업 성공스토리 홍보 등 국내외기업에 대한 밀착관리가 재투자(LG디스플레이 1조원), 증액투자로 이어지는 등『경북형 투자유치 감동작전』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새해 시작과 함께 지난 1월 5일 11:00 경상북도지사-구미시장-이시자키 프레스공업㈜의 이시자키 류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 제1회의실에서 리튬이온전지 밧데리캔 1차 납품회사인 일본 이시자키프레스공업㈜와 2천6백만불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함으로써 2011년도 투자유치 첫발검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금년 한해에도 투자유치를 통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도민이 잘 살수 있는 기틀 마련과, 투자기업에게‘경북에 가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하여 돈 벌수 있다’는 믿음이 가도록 투자유치 기반조성과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북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