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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구제역 사후관리 일자리사업 추진된다!
예비비 62억원 투입해 총 380여명 선발

기사입력 2011-01-26 오전 10:22:16


 

경상북도는 구제역 피해지역의 매몰지 관리 등 사후관리와 피해 축산농가 근로자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예비비 62억원을 투입 2월부터 12월까지 “구제역 사후관리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제역 피해 축산농가에서 일하던 근로자 중에서 실직이 된 81명을 우선 선발하는데 외국인 근로자 22명도 포함되며, 매몰지가 많은 시․군에서 79명을 선발하고, 구제역 피해 축산농가 종사자 중 생계가 곤란한 농장주, 기타 축산농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소득자 등 모두 38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만 35세 이하인 청년층 미취업자는 구제역 피해와 축산농가 근무경험 등과 무관하게 선발 청년실업 해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매몰지 관리실태 점검과 매몰지 주변 시설관리, 차수벽 설치 및 관리, 지하수 관측정 설치 및 관리, 매몰지 현장 순찰, 악취 방지제 살포 및 예방, 기타 구제역 사후관리에 관한 일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일당 4만7천500원과 간식비 3천원,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을 지급하며,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도 적용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구제역 피해 지역의 축산농가와 실직 근로자, 청년층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생계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제역이 우리 지역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사업장 안전지도와 감독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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