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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수 10년만에 증가!
전년대비 21,589명 증가...경제 호전 신호인가?

기사입력 2011-02-11 오전 10:28:03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 집계결과 2009년 대비 21,589명(0.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일시적 증가를 제외하고는 지난 10년간 하락세가 지속되어 오다가 2010년 들어 처음 증가세로 돌아선 것.


2010년 경상북도 총인구(주민등록인구, 외국인포함)는 2,726,815명으로 2009년 2,705,226명보다 21,589명(0.8%) 증가했다.(남자 : 50.4% 1,373,272명, 여자 : 49.6% 1,353,543명)


등록 외국인 수는 총 36,895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35,350명 대비 1,545명 증가했다.


연령별 인구구조를 살펴보면 유년인구(0~14세)는 전년대비 13,443명이 감소했고, 생산가능인구(15~64세) 28,459명, 노령인구(60세이상) 6,573명이 증가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그간 지속되어 오던 인구감소세가 10여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침체된 지역경제가 호전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자녀보육 및 교육문제 등 도민들의 삶의 질과 정주권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인구증가세가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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