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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의회, 일본 돕기 나서~
도청·도의회 직원 자율모금운동 전개해 쾌척
기사입력 2011-03-16 오후 4:22:23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경북도와 경북도의회가 나섰다.
경북도는 16일 직원들로부터 자발적인 긴급구호모금운동을 전개해 모금한 성금 3천760만원을 지역방송사에 전달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잦은 마찰을 빚기도 했지만, 인도적인 차원에서 깊은 시름에 빠져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자율모금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63명의 도의원들 16일 주한일본국대사에게 “일본 대지진 피해 관련 희생자와 이재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라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이상효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의회사무처직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 3백만원을 지역언론사에 전달했다.
이상효 의장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일본인에게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될 것이며, 일본이 빠른 시일 내 안정을 찾도록 함께 우리 모두 정성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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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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