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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 ‘경산에서’
농구명문 중·고 선수 및 임원 2천여명 참가

기사입력 2011-04-04 오전 10:40:47

 

 

럭비, 레슬링 등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가 지역에서 연이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에는 ‘2011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경산대회’가 개막한다.

 

한국 중·고 농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산시 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경산실내체육관 및 보조구장에서 지난대회 고등부 우승팀인 서울 경복고와 상주여고 등 전국의 농구명문 중·고팀이 대거 참가해 예선리그 및 결선토너먼트 경기를 펼친다.

 

시는 대회 기간 중 약 2천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숙박시설 및 경기장 점검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최고 시설의 실내 농구 체육관을 보유하고 있는 경산시에서 이번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앞으로 경산시가 한국 농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 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1 경북리그 축구대회’도 3일 개막했다. 경산육상경기장, 영남대·대구한의대 운동장에서 오는 10월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 아마추어 32개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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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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